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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남측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낼것을 주장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가 제주도인민봉기 63돐에 즈음하여 3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제와 친미주구들의 단독《정부》수립음모에 일대 타격을 안긴 4.3항쟁은 조선민족의 자주독립국가건설, 조국통일에 대한 념원이 얼마나 뜨겁고 절박한가를 시위한 거창한 투쟁이였다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미제와 리승만역적을 반대하여 웨친 봉기자들의 그날의 함성이 오늘도 계속 울리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각계 민중이 봉기자들이 과시한 자주의 기백, 단결의 정신으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6.15공동선언을 리행하여 통일조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전개해나가야 할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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