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관록있는 만수대예술단과 윤이상음악연구소 관현악단 예술인들의 음악회가 평양에서 련일 진행되고있다.
관현악 《수령님 한품속에 우리는 사네》로부터 시작되는 음악회는 녀성독창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 등의 공연종목들을 통하여 길이 빛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과 사회주의조국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마음껏 누려가는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노래하고있다.
9명의 녀성연주가들이 출연하는 바이올린합주 《장군님의 군대가 되자》와 현악4중주 《전차병과 처녀》를 비롯한 여러 종목들은 주체혁명위업을 무장으로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군인들과 인민들의 신념과 의지를 과시하고있다.
출연자들은 세련된 연주기교와 잘 째인 안삼불, 높은 예술적형상으로 작품이 담고있는 사상정서적내용을 훌륭히 형상함으로써 주체예술의 발전면모를 잘 보여주고있다.
특히 피치카토주법으로 가볍고 률동적으로, 경쾌하면서도 생기발랄하게 연주하는 현악합주 《뻐꾸기》는 장내에 생활에 대한 크나큰 기쁨과 랑만이 흘러넘치게 하여 공연무대를 보다 이채롭게 장식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