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4차회의가 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참가하였다.
당, 무력기관,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이 회의에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1.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주체99(2010)년 사업정형과 주체100(2011)년 과업에 대하여》, 《2.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99(2010)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100(2011)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3.조직문제》가 토의되였다.
내각총리인 대의원 최영림은 첫째의정에 대한 보고에서 지난해 인민경제의 주체화를 실현하는데서 획기적인 전진을 가져오고 경공업발전과 농업생산에서 근본적전환을 일으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으며 과학기술발전과 문화건설분야 등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된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올해 인민소비품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고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여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오며 경제부문전반에서 생산 을 힘있게 벌리는것과 함께 인민경제의 현대화를 계속 강력히 밀고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구체적과업들에 대해 언급하였다.
내각 부총리 겸 재정상인 대의원 박수길은 둘째의정에 대한 보고에서 지난해 국가예산수입이 101.3%로 넘쳐수행되고 국가예산지출이 99.9%로 집행되였으며 수입과 지출이 전해에 비하여 각각 107.7%, 108.2%로 늘어난데 대해 밝혔다.
그는 지난해 국가예산에서 전해에 비하여 경공업부문에 대한 지출을 110.9%, 농업부문에 대한 지출을 109.4%,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에 대한 지출을 108%, 기본건설자금지출을 112.9%,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자금지출을 108.1%, 인민적시책자금지출을 106%로 늘이였으며 국가예산지출총액의 15.8%를 국방비로 돌렸다고 말하였다.
올해에는 지난해에 비하여 국가예산수입은 107.5%로, 국가예산지출은 108.9%로 늘이며 그가운데서 경공업, 농업 등에 많은 자금을 돌리고 국가예산지출총액의 15.8%를 국방비로 지출하게 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회의에서 토론자들은 지난해 내각의 사업정형과 국가예산집행이 정확히 총화결산되였다고 하면서 올해 내각의 과업이 명백히 제기되고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킬수 있도록 국가예산이 옳게 편성된데 대하여 전적인 지지와 찬동을 표시하였다.
토론자들은 올해에 나라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지고 인민생활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총공격전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사업보고와 주체99(2010)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을 승인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100(2011)년 국가예산에 대하여》가 대의원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회의에서는 조직문제가 토의되였다.
전병호대의원의 직무변동과 관련하여 그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에서 소환하고 박도춘대의원을 보선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인민보안부장으로 리명수대의원이 임명되였다.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회 위원장으로 장병규대의원이 보선되였다.
리태남대의원을 신병관계로 내각부총리에서 해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