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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올해 국가예산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4차회의에서 내각부총리 겸 재정상인 대의원 박수길이 지난해 국가예산집행에 대한 결산정형과 올해 국가예산에 대한 보고를 하였다.

보고에 의하면 지난해 국가예산수입은 101.3%로 넘쳐수행되고 국가예산지출은 99.9%로 집행되였다.

지난해 국가예산에서 전해에 비하여 경공업부문에 대한 지출을 110.9%, 농업부문에 대한 지출을 109.4%,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에 대한 지출을 108%, 기본건설자금지출을 112.9%,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자금지출을 108.1%, 인민적시책자금지출을 106%로 늘이였다.

지난해 국가예산지출총액의 15.8%를 국방비로 돌렸다.

올해 국가예산은 경공업과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며 경제건설전반을 활성화하고 모든 분야에서 최첨단돌파전을 힘있게 벌려 경제강국의 확고한 토대를 마련해나갈수 있도록 수입과 지출규모를 편성하였다.

국가예산수입계획은 지난해에 비하여 107.5%로 늘어나게 된다.

국가예산수입총액에서 중앙예산수입은 83.9%, 지방예산수입은 16.1%를 차지하게 된다.

올해부터 국가예산에서 거래수입금과 국가기업리익금은 국가예산수입총액의 78.5%를 차지하며 지난해에 비해 협동단체리익금은 103.8%, 고정재산감가상각금은 101.4%, 부동산사용료수입은 100.7%, 사회보험료수입은 100.4% 늘이는것으로 예견하였다.

국가예산지출계획은 지난해에 비하여 108.9%로 늘어나게 되며 그 가운데서 경공업부문에 대한 지출을 112.9%로 늘이고 지방공업부문에도 많은 자금을 돌린다.

국가예산에서 농업부문에 대한 지출을 지난해에 비해 109%로 늘이고 농사에 필요한 자금을 우선적으로 대주며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에 대한 지출을 113.5%로 늘인다.

기본건설자금지출을 지난해에 비하여 115.1%로 늘여 중요대상건설을 다그쳐 조업기일을 최대한 앞당기며 과학기술부문에서 국가과학기술발전 5개년계획을 수행하고 공업부문의 현대화, CNC화를 적극 추진시키며 경제강국건설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풀어나갈수 있도록 과학기술발전자금을 110.1%로 늘이게 된다.

문화건설부문과 국토관리, 도시경영부문에 많은 자금을 돌린다.

국가예산지출총액의 15.8%를 국방비로 예견하였다.

올해에도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많은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준다.

보고자는 올해 국가예산을 성과적으로 집행하기 위하여서는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며 로력과 자재, 자금을 절약하고 비생산적지출을 극력 줄임으로써 예산수입계획을 월별, 분기별로 어김없이 수행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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