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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남측본부 당국의 반통일적처사를 규탄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가 5일 론평을 발표하여 괴뢰통일부의 반통일적처사를 규탄하였다.

론평은 이날 통일부가 현 남북관계를 구실로 북과의 회담을 위한 남조선 민간단체들의 접촉신청을 거부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남북관계가 악화일로를 걷고있는것은 당국이 《천안》호사건과 연평도포격사건의 책임을 북에 떠넘기며 대결을 주도하고 보수단체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에 부채질하고있는데 원인이 있다고 론평은 밝혔다.

론평은 이러한 대결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민간단체들이 북과의 접촉의 길에 나서게 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일부가 북과의 접촉에 대해 적절치 않다느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며 거부한것은 대결의식으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론평은 비난하였다.

론평은 매국노들의 대결의식때문에 남북협력교류사업이 지장을 받고있는것이 얼마나 기막힌 일인가고 하면서 통일부는 국민의 분노를 똑똑히 알아야 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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