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교포단체들이 지진과 해일로 피해입은 재일동포들을 위한 구원활동을 적극 벌리고있다.
총련 히가시나리지부는 도호꾸지방 동포들에게 보낸 글을 통해 대규모의 지진과 해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동포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문의 뜻을 표시하였다.
현지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이 마음을 합쳐 재난을 입은 동포들을 찾아내고 일본사람들까지 지원해주고있는 모습에서 도호꾸동포사회와 동포학교가 반드시 복구되리라는 신심을 가지게 되였다고 단체는 지적하였다.
단체는 하루빨리 동포들의 생활이 안정되고 복구사업이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그를 위해 히가시나리지부관하 일군들과 동포들은 온갖 지원을 아끼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는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에,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미국지역위원회는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일본지역위원회에 각각 위문전문을 보내고 피해를 입은 동포들을 위한 모금활동을 벌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