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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신 불멸의 령도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18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중책을 지니시고 공화국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력사는 선군으로 조국과 혁명을 수호하고 강성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오신 불멸의 혁명실록으로 빛나고있다.

군대이자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는 독창적인 선군의 원리를 천명하신 그이께서는 자위적국방력의 핵심인 인민군대를 필승불패의 혁명강군으로 준비시키는데 모든 힘을 집중하시였다.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현지시찰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그이의 애국헌신의 선군장정은 인민군대가 주체혁명의 주력군으로서의 기개와 위용을 높이 떨쳐올수 있게 한 무한대한 원동력이였다.

그이의 선군령도에 의해 국방공업은 현대적이며 위력한 군사장비와 전투기술기재들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내여 전군현대화와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실현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또한 혁명적군인정신과 강계정신이 창조되고 성강의 봉화와 라남의 봉화가 타올랐으며 태천의 기상, 희천속도가 나래쳐 부강조국건설의 튼튼한 밑천이 마련되였다.

강성대국의 문패를 달기 위한 총돌격전이 벌어지는속에서 조선이 CNC기술의 명맥을 확고히 틀어쥐게 되였으며 주체철생산체계가 완성되고 주체섬유가 쏟아지는 대경사도 펼쳐지게 되였다.

오늘의 현실을 통하여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그이의 위대성을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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