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정부가 5일 각료회의에서 우리 나라에 대해 독자적으로 실시해오던 제재조치기한을 1년간 더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로써 일본은 2006년 7월부터 시작한 대조선제재조치를 일곱번이나 연장하였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것은 대조선적대의식이 골수에 찬 자들만이 감행할수 있는 가소롭고 철면피하기 그지없는 고약한 행위이다.
일본정부는 이번에 대조선제재조치연장의 구실로 우리의 평화적인 핵활동을 꺼들었다.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안전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국제사회의 우려를 증대시키고있는 일본정부가 우리의 평화적인 핵활동을 걸고든것 자체가 언어도단이다.
일본은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원자로들의 련이은 폭발과 방대한 량의 방사능루출로 인류앞에 무서운 핵재난을 가져온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더우기 일본정부는 사전통보도 없이 방대한 량의 방사성오염물을 고의적으로 바다로 마구 흘려보내여 주변 나라 인민들의 생명안전에 현실적으로 위험을 조성하고있는것으로 하여 항의와 규탄을 받고있다.
그러므로 제재는 응당 일본이 받아야 한다는것이 오늘 누구에게나 명백한 사실로 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제집안의 불부터 끄고 국제사회에 사죄할 대신 우리에 대한 제재조치연장놀음을 또다시 벌린것을 보면 그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잘 알수 있다.
일본정부는 이번에 대조선제재 연장조치로 저들이 도덕적으로 얼마나 저렬한가를 스스로 세상에 드러내놓았다.
일본정부는 지금과 같은 란리통에 대조선제재놀음이나 벌리면서 시간을 보낼것이 아니라 피해지역인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고 방사능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부터 세워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