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의 도호꾸지방에서 7일 리히터척도로 7.4의 강한 지진이 또 일어나 피해를 입었다.
진원은 미야기현앞바다 물밑 약 40㎞ 깊은 곳에 있었다.
지진이 발생한 즉시 나라의 동북부지역에 해일경보가 내려졌다.
센다이에서는 심한 진동이 1분동안 지속되였으며 진앙지로부터 300㎞이상 떨어진 도꾜에서도 진동이 느껴졌다 한다.
지진으로 8일현재 2명이 목숨을 잃고 100여명이 부상당하였다.
또한 원자력발전소와 화력발전소들이 가동을 멈추고 곳곳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렬차운행이 중지되고 이와데현과 아오모리현 등지에서 400만세대의 주민들에 대한 전력공급이 중단되였다.
피해가 계속 늘어날것으로 예견되고있다.
일본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3월 11일에 일어난 대지진의 여진으로 보인다고 하면서 앞으로 리히터척도로 7.0이상의 여진이 또 있을수 있다고 예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