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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히꼬 정당,단체들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조국통일투쟁을 지지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로작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발표 18돐에 즈음하여 메히꼬인민사회당, 메히꼬조선친선협회를 비롯한 9개의 메히꼬 정당, 단체들이 1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나라의 자주통일을 위하여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일령도자께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이 담겨진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력사적인 6.15통일시대를 안아온 불멸의 통일대강이다.

우리는 올해에 전체 조선민족이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시한다.

민족단합과 협력으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평화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변함없는 애국애족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공화국이 최근에 내놓은 대화제안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북남관계개선과 조선통일을 바라는 세계 모든 나라의 정당,정부,단체들,국제기구들,진보적인민들이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과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에 따라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려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을 보다 힘있게 지지고무해줄것을 호소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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