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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빈곤한 주민들의 생활개선을 위해 노력
(베이징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이 빈곤한 지역 주민들의 생활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최근 중국국무원 빈곤구제판공실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 5년동안 전국각지에서 빈곤한 지역들을 추켜세우기 위한 여러가지 경제발전조치를 취하여 3,743만명 주민들의 생활이 개선되게 되였다.

나라에서는 특히 빈곤한 지역 주민들의 먹는물문제를 해결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귀주성에서는 수원지건설과 수도관부설공사를 다그치고있으며 하북성에서는 산간지역 주민들을 위해 우물건설대를 조직운영하고있다.

티베트자치구에서는 수도관을 새로 늘이기 위한 공사를 벌리고있으며 섬서, 감숙, 청해, 사천 등 서부지역의 성, 자치구들에서는 우물파기와 물뽐프장건설을 추진시키고있다.

나라에서는 빈곤한 지역의 기초교육을 발전시키기 위한 《희망소학교》들을 대대적으로 건설하고있다.

지난해 7월까지 전국적으로 1만 6,345개의 《희망소학교》가 꾸려져 운영되고있다.

나라에서는 2020년까지 빈궁을 기본적으로 없앨것을 계획하고 이 지역들에서 과학기술보급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철도, 도로 등 기초시설건설을 적극 내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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