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백두의 선군령장을 높이 모신 우리 공화국은 끝없이 강성번영할것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조국은 백두의 천출명장의 선군혁명령도따라 나아가는 필승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이다.
전당, 전군, 전민이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18돐을 성대히 경축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령도자이다. 정치, 군사, 경제, 문화를 비롯한 국가의 전반사업을 지도하는 최고직책에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신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크나큰 영광이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희세의 정치원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심으로써 김일성조선의 강성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근본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위대한 선군령장을 진두에 높이 모시고 백전백승을 떨쳐온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으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기어이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울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제국주의의 온갖 지배와 압력을 짓부시고 국가주권을 굳건히 고수하며 민족만대의 번영을 이룩해나가자면 걸출한 령도자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셔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문무재덕을 겸비하신 천하제일명장이시며 장군형의 위대한 정치가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찍부터 총대를 혁명의 제일무기로 틀어쥐고 수십성상에 걸쳐 선군장정을 이어오시였으며 정치와 군사를 능숙하게 결합시켜 자주시대 강국건설의 빛나는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전당, 전군, 전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에 의하여 지금으로부터 18년전 경애하는 장군님을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한것은 우리 공화국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완성에서 특기할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공화국의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심으로써 김일성조선의 천만년미래가 확고히 담보되고 민족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중책을 지니시고 선군혁명령도의 거룩한 자욱을 새겨오신 장구한 나날은 우리 조국이 력사의 온갖 풍파를 헤치며 주체의 사회주의붉은기를 높이 휘날려온 백승의 년대기로, 나라의 전반적국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이 땅우에 강성번영의 대전성기가 펼쳐진 비약의 행로로 빛나고있다.
어버이수령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내 나라, 내 조국을 선군의 기치높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은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일떠세우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내세우신 필생의 사명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충정과 선군의 의지에 의하여 국방위주의 정치체제가 철저히 확립되고 사회주의국가건설과 혁명무력건설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지난 10여년간 우리 공화국이 언제나 주도권을 틀어쥐고 제국주의자들과의 정치군사적대결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며 강성대국건설의 새시대를 펼쳐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선군정치, 선군혁명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은 오늘 자기 발전의 최성기를 맞이하게 되였다. 우리 식의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이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섰으며 정치와 군사는 물론 경제, 문화와 외교 등 모든 분야에서 경이적인 사변들과 눈부신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사상과 령도력에서 우리 공화국의 찬란한 미래를 확신하고있으며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강성대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조국은 무적의 군력에 의거하여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힘있게 떨쳐나가는 자주의 강국이다.
자주는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고 강국건설의 기본징표이며 그것은 강한 군력에 의하여 담보된다. 제국주의의 독점적지배야망이 로골화되는 오늘날 군력이 강해야 자주정치, 자주외교를 할수 있으며 자력으로 경제를 발전시키고 나라를 부흥시킬수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은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공화국을 강위력한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신 희세의 선군령장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독창적인 군건설사상과 로선, 끊임없이 이어지는 불면불휴의 전선시찰에 의하여 우리 인민군대는 사상과 신념의 강군, 일당백의 혁명강군으로, 조국수호의 제일결사대로 자라나게 되였다. 강력한 공격수단과 핵억제력, 마음만 먹으면 어떤 최첨단무기도 만들어내는 자립적국방공업의 튼튼한 토대가 우리에게 있다. 온 나라가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된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현실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나라의 최고리익, 국가의 근본리익을 굳건히 수호하며 국제무대에서 자주권과 영향력을 당당히 행사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반동적공세에는 혁명적공세로 대응하고 어떤 정세속에서도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며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고수해나가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원칙적립장이다. 우리에게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포위환도, 그 어떤 회유와 기만, 제재와 봉쇄도 통하지 않는다. 무적의 군력이 있는 한 우리 공화국을 건드릴자는 이 세상에 없다.
우리 공화국을 선군의 최강국으로, 반제자주의 강력한 보루로 전변시키시고 강성대국건설위업수행의 근본담보를 마련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정치군사적업적은 그 무슨 말로도 다 칭송할수 없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천백배로 다져진 국방력이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언제나 자주의 강국으로 백승을 떨칠것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조국은 혁명의 수뇌부와 천만군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나라이다.
단결은 국가발전의 기초이다. 국가의 운명과 전도는 단결의 공고성과 위력에 달려있다. 령도자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일심단결된 나라는 그 어떤 힘으로도 깨뜨릴수 없으며 언제나 불패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사상은 위대한 단결의 기치이며 선군정치도 사랑과 믿음에 기초한 단결의 정치이다. 예지의 빛발로 언제나 시대의 앞길을 밝히시고 병사들과 인민들을 찾아 강행군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분이 우리 장군님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언제나 좌측을 보면 나의 병사들이 있고 우측을 보면 나의 인민들이 있으며 가운데를 보면 나의 일군들이 있다고 하시며 선군혁명령도의 길을 숭고한 사랑과 믿음의 서사시로 수놓아오시였다. 나라마다 국가지도자들이 있지만 군인들과 인민들에 대한 불보다 뜨거운 사랑을 지니시고 천만군민과 한덩어리가 되여 국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굳건히 다져오신 위대한 령도자는 오직 우리 장군님뿐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가 있기에 우리 혁명대오는 하나의 동지의 세계를 이루게 되였으며 우리의 통일단결은 수령결사옹위정신을 핵으로 하는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일심단결로 강화발전되였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 령도자와 군대와 인민은 사상도 하나, 뜻도 하나, 행동도 하나이다. 령도자와 천만군민이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적뉴대를 이루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이다. 위대한 장군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에 높이 모시고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 강성대국건설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의지가 지난해 당대표자회에서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지구상의 그 어디에서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오직 자기 령도자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의 신념은 절대불변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조국은 끊임없는 비약과 변혁으로 약동하는 기적창조의 나라이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빈터에서 사회주의강국으로, 최악의 역경속에서 강성대국에로 솟구쳐온 자랑찬 력사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날이 갈수록 더욱 흥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방식은 대담한 공격전이며 장군님의 선군령도는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켜나가게 하는 원동력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선군천리마의 기상을 떨치며 강성대국을 향하여 질풍같이 전진하고있다. 인민군대의 전격적인 일당백속도, 희천속도의 열풍이 온 나라에 차넘치는 속에 도처에서 주체사상의 대승리를 선언하는 사변들이 다계단으로 일어나고있다.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철의 진리를 확증한 대계도의 기적, 흥남의 대진군속도가 련이어 창조되고있다. 선군시대의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속에 세상을 놀래우는 비약의 폭풍이 휘몰아치는 우리 조국의 거창한 현실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오늘도 초강도의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며 강성대국건설대전을 진두에서 이끌고계신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총공세의 산울림을 울리며 계속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분과 초는 그대로 비약이고 혁신이다. 인공지구위성제작, 발사국의 당당한 지위를 행사하며 CNC기술에서의 패권을 틀어쥔 기세로 최첨단돌파전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천만군민의 애국의 열정과 우리 공화국의 세기적인 전변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에 근본원천을 두고있다.
오늘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이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책동에 말려들어 경제적침체와 파산으로 진통을 겪고있다. 그러나 선군의 기치밑에 억세게 다져진 주체공업의 위력, 막강한 자립경제의 토대가 있기에 우리 나라는 끊임없는 창조와 변혁으로 세차게 약동하고있다. 백두의 천출명장의 령도따라 대고조의 불길속에 질풍같이 전진하는 우리 조국은 바야흐로 불멸의 기적창조로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령마루에 올라설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금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밑에 승승장구하는 조국의 장엄한 현실에서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확신하고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과 군대,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장군님의 령도따라 선군조선의 새로운 승리의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
수령결사옹위의 기치를 높이 들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더욱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는 선군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며 백전백승의 기치이다. 당과 수령을 결사옹위하는 여기에 선군혁명의 줄기찬 전진이 있고 주체혁명위업, 강성대국건설위업의 종국적승리가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이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마다에 고동쳐야 할 절대불변의 신념이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어떤 역경속에서도 위대한 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자나깨나 장군님의 안녕만을 바라고 장군님의 권위와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해나가야 한다. 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되여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보위한 길영조영웅과 같은 인민군용사들, 강철로 당을 받들자고 웨치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신 과업을 결사관철한 김철의 로동계급처럼 수령결사옹위를 신념화, 체질화하여야 한다. 당대표자회정신을 순간도 잊지 말고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다지며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우리 당의 선군령도는 강성대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생명선이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사상, 선군혁명로선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강성대국건설의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 그 요구대로 살며 투쟁해나가야 한다.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령도업적을 우리 당과 혁명의 만년초석으로, 김일성민족의 제일국보로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인민군대는 선군혁명의 주력군이며 당의 선군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제일기수이다. 인민군대에서는 군건설과 군사활동을 당의 사상의지대로만 해나가는 혁명적령군체계를 철저히 세우며 모든 인민군장병들을 수령결사옹위의 제일결사대, 총폭탄용사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끊임없이 심화시키며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백두산혁명강군의 위용을 높이 떨쳐야 한다.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고 적들의 일거일동을 예리하게 주시하며 만약 원쑤들이 우리의 신성한 하늘과 땅, 바다를 0. 001mm라도 침범한다면 즉시적이고 무자비한 타격으로 쓸어버려야 한다.
혁명적군인정신에 기초하여 군민대단결을 더욱 강화하며 온 나라에 군사중시기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군사를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군사를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우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국방력강화에 필요한것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고 인민군대를 성심성의로 원호하여야 한다. 누구나 총대를 사랑하고 군사를 성실히 배우며 조국보위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선군천리마에 련속적인 박차를 가하며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 대혁신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존엄높은 김일성조선의 100년사를 대고조의 승리로 빛내이며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기어이 열어제끼려는것은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불굴의 정신력으로 시련과 난관을 강행돌파하며 진격속도를 최대로 높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시간, 강행군속도에 심장의 박동과 전진의 보폭을 맞추며 오늘의 강성대국건설대전을 새로운 기적과 위훈으로 수놓아야 한다. 누구나 자기 초소를 전선으로 여기고 대고조진군의 전렬에서 세상을 들었다놓는 영웅적위훈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우리 조국을 세계에 빛내이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해나가야 한다. 자기 땅에 발을 든든히 붙이고 눈은 세계를 굽어보며 최첨단돌파전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경공업과 농업은 올해 총공격전의 주공전선이며 인민생활문제해결의 생명선이다. 누구나 올해공동사설과 김철의 호소를 심장깊이 새기고 경공업과 농업에 대고조진군의 련속적인 박차를 가하며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석탄공업과 전력공업, 금속공업과 철도운수를 비롯한 인민경제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에서 생산돌격전을 과감히 벌려 최고생산실적을 올리며 인민생활향상대진군을 힘있게 떠밀고나가야 한다.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희세의 정치원로이신 백두의 선군령장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고있기에 우리 공화국의 미래는 끝없이 휘황찬란하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강성대국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