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이란대통령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가 4일 중동지역에 대한 미국과 서방의 간섭책동을 신랄히 비난하였다.

그는 중동지역나라들에 대한 미국과 서방의 간섭이 국제적인 우려를 자아내고있으며 지역정세를 복잡하게 만들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는 미국과 서방이 팔레스티나문제를 비롯한 지역문제들에서 이중기준정책을 실시하고있는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