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18돐, 조선인민군창건 79돐에 즈음하여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에서 2일 잡지 《조선통보》 제2호를 발행하였다.
잡지는 《4월의 기념일들》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항일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나라를 해방하시고 동방에서 처음으로 근로인민대중이 주인이 된 자주국가를 창건하시였다.
주석께서는 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조선인민이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는 사상적무기를 마련해주시였으며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였다.
김일성주석께서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심으로써 조선인민은 자기의 혁명적무장력을 가지게 되였다.
김정일총비서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에 의하여 오늘 조선인민군은 제국주의침략으로부터 조국을 수호하고 평화를 보장하며 강성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역할을 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총비서께서는 6.15북남공동선언을 마련해주심으로써 조국통일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으시였다.
잡지는 이밖의 여러 제목의 글들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세련된 정치와 령도예술이 있어 조선이 정치적으로 안정되여있고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힘을 지니고있는데 대하여서와 날로 변모되는 조선의 현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소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