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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표 핵보유국으로서의 의무 리행 강조-유엔군축위 회의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4일 유엔군축위원회 회의에서 조선대표는 연설에서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언제나 책임있는 핵보유국으로서 국제사회앞에 지닌 의무를 성실히 리행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지난 수십년간 국제사회가 핵군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지만 인류가 갈망하는 핵무기의 완전한 철페는 여전히 초미의 과제로 나서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미국을 비롯한 세계최대핵보유국들이 핵군축에 앞장서면 여러 지역에 새롭게 등장한 핵보유국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것이며 이것은 지구상에서 핵무기를 깨끗이 청산하는데도 유익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미국이 1950년부터 시작하여 오늘까지 우리 공화국에 핵위협을 계속 가하고있는데 대해 사실자료를 들어 폭로하고 그는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핵위협은 그 어떤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실질적인 위협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반도핵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미국이 남조선에 핵무기를 끌어들이고 반세기이상 우리에게 핵위협을 가하고있는데로부터 산생되였으며 조선반도의 핵대결구도는 철두철미 조미대결구도이라고 밝혔다.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변함없는 립장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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