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동당 대변인이 8일 색갈론소동에 광분하는 《한나라당》을 규탄하는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이날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의원총회라는데서 《방사능으로 불안감을 조성하는 불순세력이 있다.》느니, 《좌파단체들의 불순한 행동을 제압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망발한데 대해 비난하였다.
지금 세계적으로 방사성피해에 대한 우려가 높아가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방사능과 관련한 국민들의 불안감마저도 《불순세력의 선동》으로 몰아대는 주장에는 극도의 위기에 빠진 《한나라당》의 모습이 비껴있다고 밝혔다.
방사성피해대책을 세우지 않은 책임을 회피하려고 색갈론소동을 일으키는 《한나라당》이야말로 방사성물질처럼 위험한 존재라고 론평은 주장하였다.
론평은 《한나라당》이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불순한 기도를 걷어치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