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그루와 보식용포전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주체82(1993)년 9월 어느날 과일군 과수종합농장을 현지지도하실 때의 일이다.
어느 한 분장의 전망대에 오르시여 과일밭을 바라보시던 그이께서는 문득 일군들에게 과일밭에 빈그루가 많은데 그것은 땅을 랑비하는것이라고 하시였다.
일군들은 과일작황이 좋다고 기뻐만 하였지 과일밭의 여기저기에 있는 빈그루에 대하여서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 자책감으로 하여 머리를 들수가 없었다.
그이께서는 일군들을 정겹게 바라보시며 보식용포전을 따로 만들어놓으라고, 그러면 빈그루가 생길 때마다 거기서 키워낸 튼튼한 과일나무모로 보식을 하면 된다고 그 방도까지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빈그루와 보식용포전, 참으로 한치의 땅도 귀중히 여기시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 늘 마음쓰시는 김일성주석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명철한 해결대책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