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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모의 마음 굽이쳐흐르는 혁명의 성지 만경대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4.15)을 맞으며 조선의 군인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 만경대를 끊임없이 찾고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안고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얼굴마다에는 그이에 대한 그리움의 정이 뜨겁게 넘쳐흐르고있다.

만경대는 주석께서 탄생하시고 만경대일가분들의 혁명사적들이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뜻깊은 곳이다.

참관자들은 만경대혁명사적관에 전시되여있는 사적자료들과 사적물들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주석께서 부모님들의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영향을 받으시며 위대한 혁명가로 성장하시던 나날들을 돌이켜보고있다.

특히 만경대고향집에 있는 가난의 흔적이 력력한 망돌과 찌그러진 독, 덧때여서 본래모습을 알아볼수 없을 정도인 물동이, 일가분들의 근면한 로동생활을 보여주는 농기구 등을 돌아보면서 깊은 감명을 표시하고있다.

수많은 외국인들도 혁명의 성지를 찾고있다.

그들은 만경대야말로 세계적인 위인을 받들어올린 력사에 길이 빛날 태양의 성지라고 격조높이 말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주석께서 해방후 조국에 개선하신 그때로부터 지난 60여년간 만경대를 방문한 사람들의 수는 1억 2,450만명에 달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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