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에 건설된 중소형발전소들이 은을 내고있다.
자강도안의 중소형발전소 로동계급은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고 물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고있다.
강계시, 만포시, 화평군 등 중소형발전소들에서 생산한 전기로 지방공업공장들을 만부하로 돌려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여가고있다.
흥주청년1호, 2호발전소와 연하발전소를 비롯한 도안의 많은 중소형발전소들에서도 전력생산을 중단없이 내밀어 시, 군들에서 전기덕을 크게 보게 하고있다.
장자산종합식료공장, 강계식료공장, 강계기초식품공장 등에서 기초식품과 갖가지 식료가공품을 맛좋게 생산하여 근로자들의 호평을 받고있는 밑바탕에는 중소형발전소 로동계급의 숨은 노력이 깃들어있다.
강원도의 원산청년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는 원산유리병공장과 원산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들의 생산정상화에 이바지하고있다.
함경남도의 금진강흥봉청년발전소, 금진강구창청년발전소, 성천강계단식발전소들의 전력증산에 의해 정평군과 함주군, 함흥시와 신흥군, 영광군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는 인민소비품이 더 많이 생산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