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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첫 공연 진행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제2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첫 공연이 11일 평양대극장, 동평양대극장, 모란봉극장, 윤이상음악당을 비롯한 평양시내 8개 극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벌가리아 쏘피아가극극장소속 《오르페이》배우단 독창가일행은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무대에 올렸다.

중국 길림성교향악단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끝없는 경모의 정이 차넘치는 교향곡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중에서 제2악장 《해빛같은 미소 그립습니다》를 잘 연주하였다.

교향곡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중에서 제2악장《해빛같은 미소 그립습니다》를 잘 연주함으로써 관람자들의 감흥을 불러일으켰다.

발레무용극 《백조의 호수》중에서 《로씨야춤》에 출연한 로씨야 모스크바고전발레단의 예술인들은 박력있는 선률에 맞춘 신바람나는 춤가락으로 자기 인민의 정서를 생동하게 보여주었다.

꾸바기타3병창단은 꾸바노래 《언제나 체 게바라와 함께》를 풍만한 음량과 세련된 연주기법으로 형상하였다.

프랑스 알베리크 마냐르명칭 실내악단은 헨델작곡《싸라방드》와 요한 빠쉘벨작곡《카뇽》을 현악4중주로 능숙하게 연주하였다.

재일조선인예술단의 군무 《대화》는 온 민족이 단합하여 조국을 통일하고 하나의 강토에서 행복하게 살려는 조선인민의 지향과 념원을 예술적화폭으로 보여줌으로써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벨라루씨, 몽골, 핀란드, 로므니아, 오스트리아, 도이췰란드, 우크라이나 등 여러 나라와 해외동포예술인들이 출연한 공연무대에도 자주의 기치따라 평화로운 새 세계에서 친선의 뉴대를 강화하려는 인민들의 지향이 담겨진 사상예술성이 높고 민족적색채가 짙은 종목들이 올랐다.

축전조직위원회 성원들, 관계부문 일군들, 시내 근로자들, 청년학생들, 조선에 체류하고있는 외국손님들과 해외동포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은 계속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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