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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변모되는 과수농장들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년간 조선의 각지 과수원들이 새롭게 변모되고있다.

함경남도 룡전과수농장에서는 야산들에 있던 과수원을 드넓은 벌에로 옮기고 키낮은사과나무들을 심었다.

또한 농업과학기술지식선전실, 과일선별장, 축산기지 등을 잘 꾸려놓았다.

황해남도 과일군과수종합농장에서는 우량품종의 과일나무모생산을 지난시기보다 2배로 장성시키고 과수원을 새롭게 변모시키였다.

농장에서는 여름가지자르기에 의한 모양만들기, 열매솎아주기 등을 과학기술적으로 하고 질좋은 거름을 많이 내여 알당 크기와 무게를 자랑할만한 수준에 올려세웠다.

평양에 있는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은 조선에서 선군11경으로 자랑떨치고있다.

수백정보에 달하는 과수원의 토지정리와 연 4,000여리에 달하는 전호식구뎅이파기, 수십만대의 과일나무지지대세우기, 수백만그루의 과일나무심기를 비롯한 방대한 능력확장공사가 련이어 진행되였다.

농장에서는 과일생산의 과학화, 집약화,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수백정보의 키낮은사과나무밭을 더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강원도 고산과수농장에도 수백정보의 대과원이 조성되고 백수십만그루에 달하는 다수확품종의 키낮은사과나무들이 뿌리내렸다.

살림집들도 일떠섰다.

지난해 과일생산계획을 158%로 넘쳐 수행한 농장에서는 올해에도 풍요한 가을을 마련해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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