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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 꾸바대사 태양절 연회 마련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주조 꾸바공화국 특명전권대사 호쎄 마누엘 갈레고 몬따노가 12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영일과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용진, 무역상 리룡남,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 김정숙, 인민무력부 부부장 박재경, 외무성 부상 김형준이 초대되였다.

꾸바공화국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호쎄 마누엘 갈레고 몬따노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을 자주적이며 발전된 사회주의나라로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바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이룩한 성과들은 꾸바인민에게 있어서 커다란 기쁨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특별한 관심속에 마련된 꾸바와 조선사이의 형제적관계가 더욱 확대강화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그는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승리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양형섭은 연설에서 꾸바인민이 해마다 태양절을 기념하고있는것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에 대한 꾸바 당과 정부, 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의 표시로 된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꾸바와의 친선협조관계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존경하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령도밑에 꾸바정부와 인민이 사회주의와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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