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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공연 계속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제2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제2일 공연이 12일 평양시내 극장들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벨라루씨《클라씨크 아반가르드》기악중주단의 예술인들은 조선노래 《장군님 백마타고 달리신다》를 비롯한 곡목들을 훌륭하게 연주하였다.

몽골국립교향악단명배우단 녀성독창가수는 자기 조국의 풍경을 형상한 노래 《몽골의 초원》을 감명깊게 불렀다.

우크라이나 끼예브무도극장무용단은 민속무용 《부까빈스크의 명절춤》, 무용극《스트라우시나》중에서 《푸른 두나이강반에서》 등을 통하여 자기 인민의 생활모습과 풍습을 재현하였다.

로므니아 《이즈보르 데 불챠》민속예술단 예술인들도 로므니아인민의 정서와 감정을 반영한 남성독창 《나의 사랑 올뜨강이여》, 민속무용 《갈루쉬》를 공연무대에 펼치였다.

도이췰란드 《크로이젠 콘써트》협회독주가일행과 오스트리아 윈목관중주단, 프랑스 알베리크 마냐르명칭 실내악단의 예술인들은 첼로와 피아노2중주 《레그롱 탕고》, 목관중주 《봄의 노래》, 크로드 프랑쑤아작곡 《꼼 다비뛰드》 등을 세련되게 연주하였다.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예술단의 녀성독창가수는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끝없는 그리움을 안고 노래 《수령님 몸 가까이 모시고 싶어》를 절절하게 불렀다.

혼성2중창 《장군님 모신 이 영광 전해다오》에서 재중조선인예술인들은 중국을 방문하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모시고 공연한 그날을 영원히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려는 자기들의 심정을 잘 보여주었다.

모란봉교예극장에서는 중국교예단, 로씨야국가교예회사교예단, 로씨야 니꿀린모스크바교예단이 공연하였다.

공연은 계속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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