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아시아의 서남부, 지중해동쪽연안에 자리잡고있는 팔레스티나의 본래이름은 카나안이였다.
그후 B.C.13세기경에 에게해의 어느 한 섬에서 이동하여온 유목민들이 이곳에 정착하여 살면서부터 《필리스틴인의 땅》이라는 의미에서 팔레스티나라고 부르게 되였다.
16세기 외래침략자들의 강점하에 있던 팔레스티나는 1920년부터 제국주의렬강의 위임통치령으로 되였다.
미제는 1947년 11월 유엔총회에서 팔레스티나땅에 아랍인국가와 유태인국가를 각각 창설할데 관한 결의안을 채택하도록 하였으며 이에 따라 1948년 5월에는 이스라엘이라는 유태국가가 조작되였다.
빼앗긴 자기들의 령토를 되찾기 위해 팔레스티나인민들은 1958년 팔레스티나민족해방운동을 조직하였으며 1965년 1월 침략자들을 반대하는 유격투쟁을 개시하였다.
1988년 11월 팔레스티나민족리사회는 제19차 비상회의에서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팔레스티나국가창건을 선포하고 독립선언을 채택하였다.
그러나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도전하여 이스라엘은 오늘도 령토팽창야망을 추구하면서 무고한 팔레스티나인민들에 대한 탄압만행에 계속 광분하고있다.
최근에만도 이스라엘침략자들은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 미싸일과 포탄을 쏘아대는 등 군사적공격을 계단식으로 확대하면서 중동평화를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이스라엘의 이와 같은 평화파괴책동은 팔레스티나인민은 물론 지역나라들과 국제사회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팔레스티나인민은 이스라엘에 빼앗긴 령토를 되찾고 자주적인 독립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적극 투쟁하고있으며 이것은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있다.
우리 인민은 팔레스티나국가와의 외교관계설정 45돐을 맞으며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싸우고있는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