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요격미싸일시험을 계속 강행하는 한편 남조선괴뢰들과 《확장억제정책위원회》회의를 열고 반공화국군사적공조를 위한 연구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추구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는 엄중한 사태발전이 아닐수 없다.
미국의 이러한 움직임을 배경으로 지금 대조선적대세력들속에서는 조선반도를 포함한 동아시아지역에서 확장억제전략을 강구할데 대한 주장들이 더욱 분분해지고있다.
얼마전 미국 카네기국제평화재단이 개최한 토론회에서 일본 게이오대학의 한 교수는 확장억제는 미국이 취하는 핵전략의 일환이라고 하면서 미국과 남조선이 확장억제계획을 재구성하고있는것은 그 누구의 《도발》을 막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할것이라고 하였다.
강도의 본색은 갈데 없다.
미국과 호전세력은 위장평화술책을 쓰고있다.말로만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에 대하여 외워대면서 있지도 않는 우리의 《위협》을 구실로 핵공조를 강화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2009년 4월 쁘라하에서 《우리는 우리와 우리의 동맹국들을 위한 효과적인 억제력을 계속 유지할것이다.》라고 밝힌 미국집권자의 연설을 상기하지 않을수 없다.
미국은 이미전부터 그 누구의 《핵위협대처》를 운운하며 남조선과 일본에 제공되는 《핵우산》과 미싸일방위체계 등 《확장억제력》의 내용을 구체화하였다.
이를 통하여 남조선과 일본을 저들의 핵선제공격을 위한 전초기지로 더욱 철저히 틀어쥐고 북침전쟁준비를 보다 완성하고있다.
현실은 우리를 전쟁억제력을 더욱 강화하는 길로 떠밀고있다.
적대세력의 무모한 침략책동에 대처하여 우리 공화국이 나라의 최고리익과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전쟁억제력을 튼튼히 다지는것은 어느모로 보나 정당한 자위권행사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