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을 맞으며 제13차 김일성화축전이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축전장에는 무력기관, 성, 중앙기관을 비롯한 많은 단위와 인민군군인들,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총련중앙상임위원회와 해외동포들 그리고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부들, 국제기구대표부들, 외국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 인사들, 불멸의 꽃보급후원회 회원들, 화교들의 지성이 어린 근 2만상에 달하는 위인칭송의 꽃들이 전시되였다.
축전개막식이 13일에 진행되였다.
개막식에는 김기남, 양형섭과 성, 중앙기관, 근로단체 일군들, 인민군군인들, 각계층 근로자들, 해외동포대표단들과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하리 운또로 드라드쟈뜨 문화 및 관광상 보좌관을 단장으로 하는 인도네시아공화국 정부문화대표단, 나스리 구스따만 주조 인도네시아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을 비롯한 외국손님들이 개막식에 초대되였다.
안동춘문화상은 개막사에서 이번 축전이 어버이수령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따라 강성대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갈 천만군민의 신념과 의지를 과시하며 절세위인에 대한 만민의 끝없는 경모심을 보여주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하리 운또로 드라드쟈뜨가 축하연설에서 김일성주석각하께 수카르노대통령이 새로 육종된 꽃을 선물로 드린 때로부터 김일성화는 조선민족의 자랑으로, 인도네시아와 조선사이의 영원한 친선관계의 상징으로 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