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11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알렉쎄이 보로답낀 로씨야 외무성 부상, 국가회의 대의원들, 련방평의회 의원들, 전 쏘련국방상과 정당, 정부, 단체의 인사들 등이 초대되였다.
김영재 로씨야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립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증정하였으며 《민족문화유산을 귀중히 여기시여》, 《인민을 위한 한평생》이라는 주제로 전시된 사진들을 돌아보았다.
김영재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김일성동지는 한평생 조국과 인민의 행복, 인류자주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인중의 위인이시였다고 칭송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의지를 밝혔다.
알렉쎄이 보로답낀은 연설에서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마련된 로조친선협조관계는 오랜 력사적전통과 공고한 기초를 가지고있다고 말하였다.
두 나라 수뇌분들의 합의와 국가간조약에 기초하여 호상협조를 확대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연회에서는 로씨야내무성 내무군아까데미야협주단의 공연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