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중국에서 12일 좌담회가 진행되였다.
좌담회에는 중국국제우호련락회, 베이징국제우호련락회 일군들,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 중국인민지원군 로병들이 참가하였다.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친선대표단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참가자들은 조선영화 《주체사상탑》을 감상하였다.
리효화 중국국제우호련락회 부회장,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 류소화를 비롯한 발언자들은 김일성동지는 온 세계가 공인하는 불세출의 위인이시라고 하면서 경애하는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생애를 감회깊이 회고하였다.
경애하는 수령님께서는 모택동, 주은래 등 중국의 로세대혁명가들과 함께 중조친선을 마련하시고 그 강화발전에 탁월한 공헌을 하신것으로 하여 중국인민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고계신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은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성과가 이룩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그들은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의도에 맞게 전통적인 중조친선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 결의를 피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