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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수령님의 사상,위업에 충직한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에 끝없이 충직한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주체의 태양을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 온 나라 강산에 차넘치고있는 오늘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고전적로작 《전당과 온 사회에 유일사상체계를 더욱 튼튼히 세우자》를 발표하신 37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63(1947)년 4월 14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에서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에 끝없이 충직한 주체형의 혁명가로 삶을 빛내이기 위한 고귀한 지침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로작은 당의 유일사상체계확립을 위한 투쟁의 사상리론적원전으로, 수령을 중심으로 한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력사적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기념비적문헌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것은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다.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온 사회를 일색화하고 수령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하는것은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실 때 빛나게 실현될수 있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이 힘있게 추진되고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천백배로 강화되여온 의의깊은 나날이였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확고히 보장되고 이 땅우에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된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나라에서는 수령영생위업이 빛나게 실현되고 주체사상의 대승리를 선언하는 경이적인 사변들이 다계단으로 일어나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는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실현의 생명선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당의 유일사상체계가 철저히 확립되여온 나날 천만군민의 사상정신세계는 숭고한 높이에 이르게 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령도자와 뜻도 운명도 함께 하면서 수령님의 유훈 관철을 위하여 억세게 투쟁하여왔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이라는 고귀한 칭호는 곧 우리 군대와 인민의 존엄과 영예의 상징으로 되고있다. 수령님 따라서 시작한 이 혁명 기어이 장군님 따라 승리떨치며 김일성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안아오려는것은 천만군민의 철석의 신념이며 의지이다.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수령결사옹위의 투사들로 억세게 자라나게 되였다.

전군, 전민을 수령결사옹위의 견결한 투사로 키우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 전기간 전군, 전민이 위대한 수령님께 무한히 충직하였던 1세대 혁명가들의 한별옹위정신, 오중흡7련대의 혁명의 사령부옹위정신을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왔다. 특히 선군시대에 백두의 혁명정신을 계승한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적군인정신을 온 사회가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왔다. 이 과정에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이 투철한 혁명적수령관을 지니고 당과 수령을 신념과 량심, 숭고한 도덕의리로 받들어나가는 수령결사옹위투사로 더욱 억세게 자라나게 되였다.

오늘 우리 혁명은 새로운 력사적단계에서 발전하고있다.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천만군민의 수령결사옹위정신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발휘되고있다. 오직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만을 높이 받들고 따르며 수령옹위의 길에서 참된 삶을 빛내이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로 되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속에는 혁명의 수뇌부를 옹위하여 자폭의 길도 서슴없이 택하고 생명의 마지막순간에도 투쟁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값높은 삶을 빛내이려는 일념이 꽉 차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이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절대불변의 신념이다. 수령결사옹위의 천만대오가 있기에 우리 혁명은 위대한 수령님의 뜻과 의지대로만 전진해나가고있다.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혁명의 수뇌부를 근본핵으로 하는 전당, 전군, 전민의 일심단결이 천백배로 강화되게 되였다.

단결은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가장 공고한 단결은 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에 기초한 일심단결이다. 수령을 중심으로, 수령의 사상에 기초하여 혁명대오가 조직사상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철통같이 뭉쳐질 때 수령이 개척한 혁명위업은 어떤 풍파속에서도 승승장구해나가게 된다.

우리 당은 수령의 혁명사상에 기초하고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단결, 수령의 유일적령도밑에 천만의 대오가 한결같이 움직이는 불패의 통일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끊임없이 심화시켜왔다.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장엄한 투쟁속에서 혁명의 수뇌부와 당, 군대, 인민이 하나의 운명공동체로 굳게 결합된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고귀한 성과이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단결하고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성하여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간곡한 가르치심을 삶과 투쟁의 절대적인 지침으로 삼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 력사적인 당대표자회장에서 울린 만세의 함성은 일심단결의 전통을 끝없이 이어가려는 천만군민의 열화같은 충정과 맹세의 분출이다. 수령의 뜻대로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당과 군대와 인민의 혈연적뉴대가 백방으로 강화되고있는것은 선군조선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혼연일체의 참모습이다.

지금 미제와 온갖 원쑤들은 우리의 일심단결을 허물어보려고 갖은 비렬한 책동을 다하고있다. 그러나 당의 유일사상체계가 철저히 확립되고 천만군민이 혁명의 수뇌부의 의도대로 한결같이 움직이는 불패의 통일단결이 있기에 우리 조국은 끄떡없다. 지구상의 그 어디에서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오직 자기 령도자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의 신념은 더욱 백배해지고있다.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온 나라에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이 철저히 확립되게 되였다.

당의 로선과 정책은 곧 수령의 사상과 의지이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하는데서 집중적으로 나타나게 된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은 가장 정당하며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의 유일한 기준이다. 우리 당이 제시하는 로선과 정책에는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가 집대성되여있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방향과 방도들이 뚜렷이 밝혀져있다. 하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삶의 요구로 받아들이고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함이 없이 끝까지 관철해나가고있는것이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이것이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을 위하여 물불을 가리지 않고 투쟁하는 천만군민의 절대불변의 신념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에서 벽을 울리면 산악같이 떨쳐나 강산을 울리고 당에서 바라고 의도하는것이라면 죽으나 사나 기어이 해내야 한다는 사상적각오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위훈의 밑바탕에는 당정책에 대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미는 강의한 의지가 놓여있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풍은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오늘의 대고조진군에서 최대로 발휘되고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하고있다. 혁명적군인정신을 지니고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싸워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는 극복 못할 난관, 뚫지 못할 요새란 없다. 희천과 대계도, 흥남의 기적을 비롯하여 도처에서 이룩되는 대경사들은 당정책관철을 위하여 있는 힘과 지혜를 다 바쳐나가고있는 천만군민의 투쟁정신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어려운 조건에서도 당이 제시한 로선과 정책을 가장 충직하고 진실하게, 사소한 편차도 없이 완전무결하게 끝까지 관철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있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평생념원은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끝없이 충직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오늘 선군조선의 앞길에는 광명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다.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로작에서 제시하신 사상과 방침을 일관성있게 틀어쥐고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굳건히 다지며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총공격전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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