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4.15)을 기념하는 평양은 그 어디를 가나 위대한 김일성주석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끝없이 설레이고있다.
수많은 군인들과 인민들, 청소년학생들이 유서깊은 혁명의 요람 만경대를 찾고있다.
만경대고향집사립문으로 들어서는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조선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은 민족으로 자랑떨치게 하여주신 김일성주석을 영원히 높이 모셔갈 열의가 넘쳐있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주석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진정하고 그이께 삼가 인사를 드리는 각계층 근로자들도 그칠새 없다.
수도의 거리들에 나붙은 선전화들이 명절분위기를 돋구어주고있다.
국기게양대들에는 공화국기가 휘날리고 곳곳에 태양절을 기념하는 대형직관판들과 김일성화를 형상한 대형전광사진판들이 설치되였다.
야외사진전시판들에는 인류의 자주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주석의 빛나는 생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게 하는 사진들이 모셔져 오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관에서는 제13차 김일성화축전이 성황리에 진행되고있으며 평양대극장, 모란봉극장을 비롯한 시안의 극장들에서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여러 나라예술인들의 태양칭송의 노래가 울려퍼지고있다.
유원지, 유희장 그리고 사회급양망들에서는 명절봉사로 한창이다.
태양절은 조선인민과 전세계진보적인류가 뜻깊게 맞이하는 영원한 봄명절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