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는 제2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무대들에는 여러 나라의 이름있는 배우들도 출연하여 위인칭송의 열기를 한껏 더해주고있다.
그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끝없이 흠모하고 따르는 온 세상사람들의 뜨거운 마음을 합쳐 조선노래들을 감명깊게 형상하였다.
벌가리아 쏘피아가극극장소속 《오르페이》배우단 독창가일행은 불멸의 혁명송가《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무대에 올려 관중들로 하여금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신 김일성주석의 한생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게 하였다.
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의 기상을 반영한 노래 《준마처녀》를 인상깊게 부른 로씨야 와르와라와 《오베레그》음악단의 독창가수의 공연도 관람자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다섯번째로 축전에 참가하고있는 몽골국립교향악단 명배우단 배우 츠 바야르마는 조선노래《못잊을 나의 길》을 잘 불러 첫날부터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려주고있다.
이름있는 국제, 국내콩클수상자들을 망라하고있는 우크라이나 끼예브무도극장무용단과 우크라이나타프무용단에서는 조선노래 《축배를 들자》의 선률에 맞추어 재치있는 춤동작과 높은 예술적기교를 보여주는 무용《친선춤》을 성의껏 준비하여 축전무대를 더욱 뜻깊게 장식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