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에서 15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편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생하신 4월 15일이 있어 조선민족은 곡절많던 수난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자주적존엄과 번영의 새 아침을 맞이하게 되였으며 지구촌의 중심에서 자주시대를 선도하며 복잡다단한 20세기를 영광스러운 김일성세기로 찬란히 수놓아올수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백두에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은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완성되고있다고 편지는 강조하였다.
편지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무적필승의 선군정치로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온갖 책동을 짓부시고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이룩하신 기적과 전변으로 하여 오늘 이북에서는 어버이주석님의 리상과 념원이 현실로 꽃펴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오늘 국제사회에서 날로 높아가고있는 선군조선의 지위와 영향력은 자주시대를 향도해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특출한 정치실력과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편지는 지적하였다.
편지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공동선언들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함으로써 올해에 기어이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겠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