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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소년들로 붐비는 4월15일소년백화원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4월15일소년백화원으로 학생소년들이 찾아와 식물에 대한 지식을 넓히며 휴식의 한때를 보내고있다.

인공못과 폭포, 수중각 그리고 각이한 모습을 형상한 인물 및 동물 조각들이 조화롭게 배치된 백화원은 갖가지 꽃들이 피여나 자연경치와 주변풍치를 한층 돋구어주고있다.

주체81(1992)년 4월에 개원된 백화원은 평양시 만경대구역 송산기슭에 자리잡고있다.

7,000여㎡의 면적을 가진 춤추는 분수를 중심으로 백화원에는 종합전시관과 국제소년친선관, 온실, 식물구역들 등이 있다.

국제소년친선관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보내여온 많은 꽃나무들과 화초들이 자라고있다.

백화원은 오늘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훌륭한 문화정서생활기지, 식물교육기지로 되고있다.

지배인 김경덕(남자,54살)의 말에 의하면 이곳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0(1991)년 4월 13일 학생들과 함께 기념식수를 하신 력사의 사적이 깃들어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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