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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찬받는 교예종목들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제2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교예배우들의 공연이 평양의 모란봉교예극장에서 진행되고있다.

공연에는 조선과 중국, 로씨야의 이름있는 교예배우들이 출연하고있다.

국제콩클수상단체인 중국교예단의 공연이 이채롭다.

체력교예 《2인발레조형》과 13명이 출연하는 《사발쌓기》는 2010년 이딸리아국제교예축전에서 공화국대통령상과 2004년 몽떼까를로국제교예축전 등에서 금상을 받은 작품들이다.

출연자들은 부드럽고 유연한 발레형식에 교예적요소를 결합한 특기동작들과 머리와 발우에 있는 여러개의 사발을 유지하면서 련속도립과 조화롭고 균형적인 각이한 기교동작들을 펼쳐보여 관중들의 경탄을 자아냈다.

로씨야 국가교예회사교예단과 니꿀린모스크바교예단에서 출연하는 종목들도 관람자들의 인기를 끌고있다.

체력교예 《1인도립재주》에 출연하는 국제콩클수상자인 녀배우는 우아한 조형미와 아름다운 률동으로 열렬한 박수갈채를 불러일으켰다.

기백있는 동작들로 쌓기와 회전, 세련된 기교들을 보여주는 체력교예 《널치기》는 2004년 중국에서 진행된 오교국제교예축전을 비롯한 여러 교예축전들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희열과 랑만을 안겨주는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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