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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에서 4월명절을 성대히 기념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을 조선의 각지에서 성대히 기념하였다.

각급기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은 15일 금수산기념궁전을 방문하여 김일성동지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또한 각지에 모신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은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탄생하시여 어린 시절을 보내시며 혁명의 큰 뜻을 키우신 만경대고향집의 사적물들을 돌아보았다.

제13차 김일성화축전장과 각도 김일성화전시회장으로 참관자들이 그칠새 없이 찾아왔다.

명절을 맞으며 각지에서는 태양절기념예술공연무대들이 펼쳐졌다.

각도의 예술인들은 녀성4중창 《만경대의 노래》, 녀성독창 《영원한 그 미소》, 녀성독창과 합창 《수령님 모시고 천년만년 살아가리》,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를 비롯한 종목들을 공연무대에 올렸다.

평성시에서는 태양절기념회고모임 《평남땅은 수령님을 노래합니다》, 청진시에서는 근로자들과 학생들의 태양절기념무대 《우리 수령님》, 원산시에서는 학생들과 녀맹원들의 음악무용종합공연, 강계시에서는 합창공연 《태양절에 드리는 녀맹원들의 노래》가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혜산시내 2만명의 청소년학생들과 녀맹원들이 출연하는 집단체조 《장군님의 손길아래 꽃피는 량강땅》도 이채를 띠였다.

각지에서는 청년들의 원무가 펼쳐지고 유쾌한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들이 벌어졌다.

옥류관, 청류관, 신흥관, 경암각을 비롯한 급양봉사기지들에서는 명절음식들이 봉사되고 문화휴식터들에서는 근로자들의 웃음소리가 그칠새 없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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