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재우즈베끼스딴동포들의 조선민족예술축전이 10일 따슈껜뜨주에서 진행되였다.
축전에는 재우즈베끼스딴동포들, 26개 동포예술단체와 조직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우즈베끼스딴주재 조선림시대리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먼저 연설이 있었다.
연설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선민족의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인민의 나라, 력사의 온갖 풍파에도 끄떡하지 않는 사회주의강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일떠세우신 건국의 어버이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투쟁의 첫 시기에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강도일제를 타승하시여 조국을 해방하시였으며 완벽한 무상치료제, 무료교육제를 실시한 나라, 세계에서 처음으로 세금없는 나라를 건설하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조선땅에 인민대중중심의 참다운 사회주의제도를 일떠세우신 어버이수령님의 업적은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격찬하였다.
지금 공화국에서 이룩되고있는 모든 승리와 성과들은 수령님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그는 피력하였다.
축전무대에는 합창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 《김정일동지의 건강을 축원합니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 무용 《진달래》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