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제2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련환공연이 16일에 진행되였다.
국가 책임일군들과 우당위원장, 당,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시내 근로자들, 여러 나라 대사관성원들과 외국손님들, 해외동포들이 공연들을 관람하였다.
여러 나라 예술인들은 노래와 무용, 기악, 교예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평양대극장에서는 로씨야 와르와라와 《오베레그》음악단, 로씨야 모스크바고전발레단, 프랑스 알베리크 마냐르명칭 실내악단, 도이췰란드 《크로이젠 콘써트》협회독주가일행, 로씨야 모스크바대극장명배우단, 벌가리아 쏘피아가극극장소속 《오르페이》배우단 독창가일행, 벨라루씨 《클라씨크 아반가르드》기악중주단의 공연이 있었다.
출연자들은 조선노래 《자동차운전사의 노래》와 《꾸발린까》, 《프렐류드와 알레그로》를 비롯한 곡목들을 세련된 기법으로 연주하였다.
로씨야 와르와라와 《오베레그》음악단의 녀성독창가수는 강성대국건설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있는 조선청년들의 기상을 반영한 노래 《준마처녀》를 열정적으로 불러 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발레무용극 《스파르타크스》중에서 《아다지오》를 무대에 올린 출연자들은 현대발레형식과 진실한 연기, 세련된 무용동작으로 작품의 내용을 잘 형상하였다.
중국교예단, 로씨야국가교예회사교예단, 로씨야 니꿀린모스크바교예단은 모란봉교예극장에서 공연하였다.
《2인발레조형》, 《공치기》, 《사발쌓기》, 《봉전회》, 《3인원조형》을 비롯한 종목들에 출연한 교예배우들의 능란한 재주와 난도높은 동작들은 관람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공연들은 높은 사상예술성과 출연자들의 세련된 기교로 하여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