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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므니아,벌가리아,민주꽁고에서 행사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18돐, 조선인민군창건 79돐에 즈음하여 6일과 7일 로므니아, 벌가리아, 민주꽁고에서 집회와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영화들인 《조선의 총대》, 《강철의 대오 조선인민군》이 상영되였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 위원장 바씰레 오를레아누는 김일성주석께서는 쌓으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탁월한 정치활동가, 위대한 수령으로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고계신다고 격찬하였다.

벌가리아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류드밀 꼬스따디노브는 태양절을 뜻깊게 기념하는것은 주체사상신봉자들의 응당한 의무이고 영광이라고 하면서 경애하는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조선이 사상적으로 가장 굳건한 동방의 사회주의국가로 빛을 뿌릴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김정일령도자께서 펼치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의 빛나는 결실이며 오늘의 현실은 그 정당성을 더욱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민주꽁고 재건 및 민주주의를 위한 인민당 전국집행비서인 청년동맹 전국위원장 프란씨스 깔롬보는 인류자주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민주꽁고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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