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가협 량심수후원회 명예회장 권오헌이 11일 괴뢰군당국의 제주해군기지건설책동의 부당성을 폭로하는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군당국이 일방적으로 제주도 강정마을을 해군기지건설대상지로 정하고 주민들의 강력한 항의투쟁을 탄압하며 공사를 강행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글은 해군기지건설의 가장 큰 문제점은 미국이 제주도를 저들의 군사적패권을 위한 발판으로 리용하려 한다는데 있다고 주장하였다.
현 《정부》가 미국과의 군사동맹강화책동에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는것으로 하여 기지건설에 대한 우려는 더욱 커지고있다고 글은 밝혔다.
글은 당국이 제주도 주민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인류의 평화지향에 역행하는 해군기지건설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