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4월 17일기사 목록
민주조선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하는 위력한 정치방식》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설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하는 위력한 정치방식》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혁명적기상이 약동하고있는 우리 조국에 선군사상, 선군정치승리의 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력사의 모진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고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승리를 앞당겨가고있는 사회주의조선의 자랑찬 모습은 선군정치의 거대한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서 천만군민을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에로 더욱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혁명과 건설이 진행되는 환경과 조건은 고정불변하지 않으며 시대는 끊임없이 전진하고 발전한다. 시대가 발전하는데 따라 새로운 정치방식을 창조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원만히 실현하기 위한 근본조건이다.

우리의 주체혁명은 새로운 력사적시대를 맞이하였다. 주체혁명의 새시대는 선군정치방식에 의해서만 혁명을 수호하고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선군시대이다.

총대중시의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선군혁명령도의 거룩한 자욱을 새겨오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반제군사전선이 나라와 민족, 사회주의의 존망을 판가리하는 기본전선으로 되고있는 우리 혁명의 요구를 반영하여 선군정치를 사회주의 기본정치방식으로 정식화하시고 전면적으로 실현하시여 주체혁명의 새 시대, 선군시대를 펼쳐주시였다. 사회주의정치실현의 가장 과학적이며 독창적인 선군정치방식이 확립됨으로써 우리 군대와 인민은 혁명과 건설을 자기의 신념에 따라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었다.오늘 우리 공화국이 제국주의의 온갖 침략과 도전을 단호히 물리치며 주체의 길, 선군의 길을 따라 승승장구하는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선군정치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주력으로 하여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보위하며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독창적인 정치방식인것으로 하여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김일성민족의 끝없는 강성번영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고있다.

강성대국건설에서 발휘되고있는 선군정치의 거대한 생활력은 무엇보다도 우리 혁명의 군사진지를 철옹성같이 다져나가는데서 뚜렷이 과시되고있다.

우리 혁명의 군사진지를 튼튼히 다져나가는것은 강성대국건설승리의 확고한 담보이다.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자주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서는 나라의 군사적위력이 제일국력으로 되며 군사전선에서 승리하면 다른 모든 전선에서 승리할수 있다.

우리 혁명의 군사진지강화에서 기본은 인민군대를 강화하는것이다. 어버이수령 김일성동지의 선군사상과 로선을 받들어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펼치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군대를 선군혁명의 기수로, 주력군으로 내세우시고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끊임없는 현지지도로 우리 군대를 백두산혁명강군으로 키워주시였다. 우리 인민군대가 전군에 최고사령관의 령군체계와 혁명적군풍이 확고히 서고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전략전술로 튼튼히 무장한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추고 사회주의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가는 무적필승의 혁명군대로 더욱 강화발전되게 된것은 우리 당의 위대한 선군정치가 있었기때문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국방력을 최상의 경지에로 올려세우고있다. 나라의 최고리익과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우리 당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우리의 국방공업은 그 어떤 현대적무기와 군사장비, 군사수단들도 다 만들어내는 주체적이며 현대적인 국방공업으로 더욱 강화되게 되였으며 온 사회에 군사를 중시하는 기풍이 확립되여 전민무장화와 전국요새화가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였다. 위대한 선군정치로 고난과 시련을 헤치며 마련한 우리의 강력한 전쟁억제력의 보유는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위력을 과시한 장쾌한 시위이며 국방력강화발전의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 오늘 우리 공화국이 필승불패의 군사적위력을 만천하에 과시하며 그 어떤 침략세력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군사강국으로 존엄떨치고있는것은 당의 선군정치의 위대한 승리이며 그 정당성과 생활력의 가장 뚜렷한 증시로 된다.

강성대국건설에서 발휘되고있는 선군정치의 거대한 생활력은 다음으로 우리 혁명의 사상진지가 더욱 튼튼히 다져져 정치사상적위력이 비할바없이 강화된데서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사람들의 활동을 통일적으로 조직하고 지휘하는 사회적기능으로서의 정치실현은 정치방식에 의하여 규정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는 철두철미 우리 군대와 인민을 위한 사랑의 정치이다. 선군정치가 혁명의 수뇌부와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을 더욱 공고한 혼연일체로 굳게 다져놓은것은 그것이 군대와 인민에 대한 위대한 사랑의 정치이기때문이다. 선군장정의 길에서 우리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에게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하늘같은 사랑은 선군시대의 위대한 사랑의 전설로 전해져 우리 군대와 인민을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치게 하고있다. 주체의 선군사상과 수령결사옹위정신이 꽉 차넘치는 사상의지의 순결체, 령도자가 벽을 울리면 천만군민이 떨쳐나 강산을 울리는 조직적전일체,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굳게 뭉친 혼연일체의 정예대오, 이것이 오늘 선군정치의 불패의 위력을 과시해나가는 우리 혁명대오의 자랑스러운 면모이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혁명의 한길에서 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진정한 동지적관계로 굳게 결합되고 군대는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고 인민은 군대를 친혈육처럼 사랑하고 성심성의로 원호하며 군대와 인민이 사상도 하나, 투쟁기풍도 하나가 되여 강성대국건설대전의 영예로운 참전자로 위훈을 떨치고있다. 우리 당의 위대한 선군정치가 있는 한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 정치사상적위력은 더욱 강화될것이다.

강성대국건설에서 발휘되고있는 선군정치의 거대한 생활력은 또한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에서도 힘있게 확증되고있다.

선군정치는 경제강국건설투쟁에서도 위대한 기적과 승리를 안아오게 하는 위력한 정치방식이다. 선군정치는 우리 혁명의 군사진지를 불패의 보루로 다져 사회주의건설의 군사적담보를 확고히 마련한데 기초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더욱 힘있게 발휘하게 하여 어려운 조건에서도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대담하게, 진공적으로 벌려나가게 하고있다.

선군정치는 조국의 강성번영을 이룩해나가는 사회주의건설에서 인민군대가 앞장에 서서 위훈을 떨치고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도록 하고있다.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다 맡아안을 드높은 열의를 안고 인민군장병들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하기 위한 영웅적투쟁을 벌려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과 현대적공장들을 일떠세웠으며 인민경제의 어렵고 중요한 부문들을 맡아 돌파구를 열어나갔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가 겹쌓이는 난관과 시련을 앞장에서 뚫고나가면서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고있는 놀라운 성과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을 경제강국건설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선군정치는 우리 인민들이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경제강국건설에서 대혁신, 대비약의 불길을 일으키게 하고있다. 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근로자들은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모진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면서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였으며 강성대국건설의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올해 총공격전의 주공전선인 경공업에 다시한번 박차를 가하고 경제전선전반에서 일대 공세를 벌려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이 보다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우리 조국의 장엄한 현실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의 무한대한 생활력을 더욱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참으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는 강성대국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할수 있게 하는 만능의 무기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재와 발전을 확고히 담보하는 생명선으로 되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깊이 체득하고 사회주의강성대국의 승리를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