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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주적발전의 길에서》-수리아독립 65돐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자주적발전의 길에서》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난 3월 24일 수리아외무성은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만행을 신랄히 단죄하면서 최근 이스라엘이 여러차례에 걸쳐 가자지대를 공습하여 무고한 팔레스티나인들을 살해한것을 부당한 침략행위로 락인단죄하였다. 그러면서 수리아외무성은 빼앗긴 령토와 민족적권리를 되찾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자기 나라의 립장을 재천명하였다.

수리아는 이렇듯 국제무대에서 자주적립장과 민족적존엄을 고수하면서 지배주의침략세력들과 당당히 맞서고있다.

수리아는 지금으로부터 65년전인 1946년 4월 17일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였다.

이날은 자주성을 위한 수리아인민의 투쟁력사에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

수리아의 독립은 식민주의자들을 반대하는 오랜 기간에 걸친 그들의 정의로운 애국투쟁의 결실이였다.

수리아인민은 1925-1927년기간의 전국적인 폭동을 비롯하여 외래침략세력의 예속밑에 있던 시기 식민주의자들을 몰아내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렸다.

그 과정에 피도 많이 흘렸고 실패와 좌절도 겪었다. 하지만 기어이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려는 수리아인민의 의지는 누구도 꺾을수 없었다.

인민들의 완강한 투쟁에 의하여 수리아는 마침내 외래침략자들의 식민지적예속을 끝장내고 독립을 쟁취하였다.

독립후에도 수리아에 대한 미국을 비롯한 외래침략자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은 끈질기게 계속되였다.

특히 1967년 이스라엘은 중동전쟁을 계기로 수리아령토의 한 부분인 골란고원을 비법강점하고 일방적으로 저들의 령토에 병합시켰다.

이것은 수리아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란폭하게 유린하는 강도적범죄행위였다.

지난 기간 수리아인민은 자주성을 견지하면서 이스라엘에 강점당한 골란고원을 되찾고 령토완정을 실현하기 위해 힘써왔다.

오늘 수리아인민은 하페즈 알 아싸드대통령의 생전의 뜻을 받들어 바샤르 알 아싸드대통령의 령도밑에 반제자주의 기치를 들고 나라의 안정과 자주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수리아에서는 경제생활이 발전하고 인민들의 복리가 증진되고있다.

민족교육과 문학예술발전에서도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수리아는 반제자주적립장을 견지하면서 중동지역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지배권확장책동,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정책을 견결히 반대하고 포괄적인 중동평화를 실현하며 아랍나라들과의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다.

나라의 안정과 번영, 자주적발전을 위한 수리아인민의 정의의 위업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지지성원속에 전진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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