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KBS》로조 성원들이 14일 방송사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괴뢰당국을 반대하는 투쟁에 나설것을 선언하였다.
그들은 얼마전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법개정안을 통과시킨데 대해 폭로하였다.
이것은 권력기관을 동원하여 언제든지 방송사를 마음대로 조사할수 있게 하는 방송사찰법과 다를바 없다고 그들은 까밝혔다.
《정부》와 《한나라당》이 언론장악을 위한 방송법개악책동을 당장 중지하고 국민앞에 사죄하지 않는다면 모든 력량을 동원하여 반《정부》투쟁에 나설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이 끝난 다음 그들은 방송법개악책동의 철회를 요구하여 《한나라당》사앞에서 시위투쟁을 전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