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4.15)을 맞으며 평양에 이채로운 꽃풍경이 펼쳐졌다.
보통문로타리 원형꽃밭은 변두리에 치차모양으로 키낮은 사철푸른잎나무를, 그 공간의 바깥쪽에는 천수국을 비롯한 여러가지 꽃들을 묶음식으로 심었다.
력사유적인 보통문주위에는 누운향나무를 비롯한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심고 그 사이에 여러개의 꽃탑들을 세워 풍치를 더욱 돋구어주었다.
특히 상흥공원앞 원형꽃밭에는 불장식이 류다르게 설치되였다.
꽃밭중심에 있는 대형꽃탑에서 단심줄처럼 뻗어나간 4개의 대에 불장식을 하였으며 꽃밭 량쪽에 수십개의 레드봉을 설치하였다.
울긋불긋한 여러가지 색갈을 내며 반짝이는 불장식은 수도의 밤거리에 황홀경을 펼쳐주고있다.
청류로타리 원형꽃밭도 특색있게 형성되여 사람들의 눈길을 모으고있다.
꽃밭에는 만수국을 비롯한 1만여포기의 꽃들을 색갈별로, 바깥쪽으로부터 안쪽으로 들어가면서 높게 층층으로 심어 립체감을 주고있다.
중심에는 4m높이의 꽃탑들을 설치하였다.
수도의 네거리들에 펼쳐진 아름다운 꽃풍경은 사람들의 마음을 기쁘게 해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