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에서 높은 농도의 방사성물질이 계속 방출되고있다.
최근 이 원자력발전소의 1호와 2호원자로 배수구부근 앞바다에서 기준수치의 각각 6,500배,1,400배를 초과하는 방사성 요드와 세시움이 검출되였다.
17일 도꾜전력회사는 발전소에서 방출되고있는 방사성물질의 량을 어느정도 줄이는데 약 3개월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발표하였다.
이번 대규모 지진으로 일본 동북부해안지역의 지반이 대부분 70~80㎝씩 내려앉은것으로 확인되였다.
이와데현 리꾸젠따까따시에서는 땅이 84㎝ 꺼졌으며 지어 1m 가까이 내려앉은곳도 있다고 한다.
한편 16일 이바라기현에서 리히터척도로 5.9의 지진이 발생하였다.
진원은 도찌기현 남부지역 땅속 약 70㎞ 깊은 곳에 있었다.
일본경찰청은 17일 18시까지 지진과 해일로 인한 사망자수가 1만 3,802명으로 늘어나고 행방불명자수는 1만 4,129명에 달하였다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