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4월 19일기사 목록
민주조선 《군현대화에 큰 힘을 넣고있는 중국》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군현대화에 큰 힘을 넣고있는 중국》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중국이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군현대화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

얼마전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인 곽백웅은 무한지역주둔 군사학교들에 대한 조사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결과발표에서 그는 국방 및 군건설의 과학적발전을 추동하는것을 주제로, 전투력구성방식을 다그쳐 전환하는것을 주선으로 견지할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교수 및 과학연구개혁을 심화시키며 자질이 높은 새형의 군사인재를 양성하는데 힘을 집중하여 군사학교건설의 과학적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군사학교들에 대한 조사연구를 진행한 후 전군이 군사훈련의 개혁을 심화시킬데 관한 회의에 참가한 그는 정보화조건하에서의 훈련방식을 혁신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군사훈련의 개혁을 적극적으로 심화시키고 군사훈련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가기 위한 고조를 계속 일으키며 군사훈련의 과학적발전을 위한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인 서재후도 복건성주둔 군부대들에 대한 조사연구에서 전군이 호금도주석과 중앙군사위원회의 결책 및 지시를 철저히 관철하고 형세와 임무의 발전변화에 적극 대처하여 정치사상건설을 강화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당의 지휘에 복종하고 사명을 리행하는 정치사상적기초를 더욱 튼튼히 다질데 대하여 강조하면서 그는 부대건설의 과학적발전을 추동하고 제반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는데 힘있는 담보를 제공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중국은 나라의 국방력강화를 위하여 자체로 최신형무장장비들을 개발하여 군현대화를 다그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시키고있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중국공군은 방위를 목적으로 한 다음세대 스텔스전투기인 《섬-20》의 시험비행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또한 중국해군은 원자력잠수함을 포함한 약 60척의 현대적인 잠수함들을 배비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 강유는 얼마전 정기기자회견에서 중국의 대중보도수단들이 첫 항공모함사진을 공개한데 대한 기자의 물음에 《중국은 평화적발전의 길을 계속 걸어왔으며 방어적인 국방정책을 실시하고있는데 대해 강조하고싶다. 중국은 시종일관 지역 및 세계평화를 수호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있다. 》고 지적하였다.

얼마전 중국정부는 《2010년 중국의 국방》백서를 발표하였다.

중국정부는 백서에서 중국인민해방군 제2포병이 이미 핵 및 상용무력을 겸비한 전략적력량으로 되였다고 지적하고 중국인민해방군이 무장장비의 질적구조를 개선하여 2세대를 주체로 하고 3세대를 골간으로 하는 무장장비체계를 기본적으로 갖추었다고 강조하였다. 백서는 중국이 확고부동하게 평화적인 길로 나아가고 독립자주적인 평화외교정책과 방위적인 국방정책을 실시할것이며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통일적으로 계획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중국정부는 백서에서 새 시기 중국의 국방부문앞에 나서는 4개의 목표와 임무를 지적하면서 현재나 미래를 막론하고 어느 정도까지 발전하든 중국은 영원히 패권을 추구하지 않을것이며 군사적팽창을 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백서는 최근시기 중국인민해방군이 자체로 고도기술장비의 발전을 다그치고 현존장비의 개조와 관리를 강화하여 무장장비의 기계화, 정보화의 복합적발전을 적극 추진해나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군현대화사업에 계속 힘을 넣어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중국정부의 노력은 앞으로 훌륭한 결실을 맺게 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