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진행된 제2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성과적으로 끝났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탄생일(4.15)을 맞으며 주체71(1982)년 4월에 첫 공연의 막을 올린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올해까지 27번째의 년륜을 새기고있다.
그 기간 축전에는 세계 5대륙의 150여개 나라에서 연 1,700여개에 달하는 예술단체들, 유네스코, 국제음악리사회, 국제무용리사회를 비롯한 국제기구들과 2 400여명의 명배우들, 국제국내콩클수상자들을 포함한 연 1만 5,000여명의 예술인들이 참가함으로써 권위있고 특색있는 예술축전으로서의 면모를 뚜렷이 보여주었다.
세계의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예술인들은 축전을 두고 《그 어떤 예술축전도 견줄수 없는 세계으뜸의 예술축전》, 《올림픽을 포함한 세계 5대륙행사중의 하나》, 《우리 행성의 유일한 예술올림픽》이라고 격찬하고있다.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음악, 무용뿐아니라 교예까지도 포괄하는 폭넓은 예술축전이다.
예술축전은 근 30년간 자기의 리념과 성격을 고수하면서 발전의 자랑찬 력사를 수놓아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