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라선경제무역지대에는 관광자원이 풍부하다.

이곳에서 기본은 력사유적 및 문화관광, 바다가에서의 매혹적인 자연관광이다.

많은 명소들이 국내외관광객들의 정기적인 관광 및 참관대상으로 되고있다.

관광객들은 력사유적과 명승지 참관, 산책, 해수욕, 낚시질을 비롯한 문화정서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봉사를 받게 된다.

라선시관광관리국에서는 지대의 특성을 리용하여 추진해수욕장, 갈음단해수욕장, 비파섬 등지에 관광지를 꾸리고 해마다 관광객들을 받아들이고있다.

관광관리국산하에는 대동강국제관광려행사와 비파섬호텔 그리고 봉사단위들이 있다.

앞으로 3개의 관광지역 즉 력사-문화관광지역, 해상금-비파관광지역, 갈음단-우암관광지역들에 더 많은 투자를 하여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게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