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한길수 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대표단이 렬차로 평양을 떠나갔다.
한편 총련 도꾜도 아라까와지부 위원장 려기봉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19일 평양을 떠나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