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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민들 남조선의 《귀순》책동 단죄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민들이 조선서해해상에서 표류하던 공화국의 배와 주민들을 강제랍치하고 온갖 반인륜적만행을 감행한 남조선괴뢰패당의 책동에 격분을 표시하였다.

중앙료리학원 학생 리소영(녀자, 23살)은 우리 주민들에 대한 괴뢰패당의 해적행위는 우발적인 사건이 아니라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기습행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괴뢰패당의 강제랍치와 억류, 《귀순》책동은 공화국의 주권과 공민들의 인권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엄중한 침해이며 또 하나의 극악한 중대도발이다.

그들은 재난을 당한 동포들을 따뜻이 위로해주지 못할망정 성적공갈과 인신모욕을 하는것도 서슴지 않았다.

이번 사건을 통하여 남조선괴뢰패당이야말로 대결과 모략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반인륜적범죄도 서슴지 않는 야만의 무리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알게 되였다.

서성구역에 사는 배영민(남자, 34살)은 괴뢰패당의 도발적만행은 동족대결을 더욱 격화시키고 북남대화를 파탄시키며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고 까밝히였다.

그러면서 그는 괴뢰패당의 범죄행위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으며 온 겨레와 내외의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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