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4월 19일기사 목록
꾸바공산당 제6차대회 개막
(아바나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공산당 제6차대회가 16일 아바나에서 개막되였다.

대회에서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2비서 라울 까스뜨로가 당중앙위원회 보고를 하였다.

그는 보고에서 력사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은 사회주의를 통해서만 실현될수 있다는것을 증명하였다고 하면서 사회주의꾸바에서는 절대로 발전된 나라들에서 자주 실시되고있는것과 같은 빈곤한 사람들에 대한 《충격료법》을 실시하지 않을것이며 꾸바혁명은 그 어떤 꾸바공민도 저버리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다음해 1월에 당대표자회를 가지는데 대해 밝히고 전국당대표자회가 꾸바인민의 리익을 옹호하는 최고기관으로서의 당의 역할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둘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오늘의 세계는 매우 복잡다단하다고 하면서 그는 미국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을 정복하기 위한 전쟁을 벌려 수많은 민간인들을 살해하였으며 제국주의와 반동세력은 공모결탁하여 다른 나라들을 교란하는 한편 이스라엘은 거리낌없이 팔레스티나인들을 억압하고 학살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어려운 경제형편속에서도 꾸바가 세계 여러 나라들에 대한 협조활동을 활발히 벌려온데 대해 언급하고 알바,남아메리카국가동맹,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국가기구의 지역적통합과정들을 위해 계속 노력할 자기 나라의 립장을 표명하였다.

국제법을 옹호하며 국가호상간 주권평등의 원칙과 인민들의 자결권을 지지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미행정부가 꾸바혁명을 훼손시키고 전복하기 위한 정책을 바꾸지 않고 자기 나라를 반대하는 파괴암해 및 봉쇄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으며 악명높은 테로분자들을 비호두둔하면서도 5명의 꾸바애국자들을 계속 감옥에 가두어두고있는데 대해 단죄하였다.

만약 미국이 자기의 적대시, 봉쇄 및 교란정책에 계속 매여달리려 한다면 꾸바도 거기에 맞설 준비가 되여있다고 그는 언명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